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자추 환영입니다^^ 내용도 약간 말해주시면 감사해요 참고로 전 댓글 충실히 달아드리는 착한 독자 랍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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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연란의 필살기... 후다닥~!!!(이짓도 오랜만에 하려니까...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요즘 대세인 환생마도로 달려가세요...(후다닥)
핏빛혈랑이라는 닉네임을 하고 계시니 같은 핏빛동료, 작연란 핏빛세레나데를 보셔야죠. 이중인격 비스무리한 소년의 건전한 일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건전함의 기준은 뱀파이어의 기준에 맞춰야 겠지요.
에... 에.... 호박나이트[후다닥] [빼꼼]저주를 풀기위한 기사(?)의 이야기입니다 000;[후다닥]
혈랑이니깐 개과 동물이네요. 개과 주인공인 제 견왕지로도 있답니다. ^^
자추 가능하다고 해서 다 자추를 하셨네요. 추천글 올리신 분이 조금 당황하시겠군요. 그런 의미로 저는 다른 분들과 달리 환연[煥煙] 님의 자연란 판타지인 [페이탈 웨이]를 추천합..(퍼억-) 아 괄호군 죄송합니다;; 헛소리 안할게요. 총 Chapter. 29.까지 올라와 있고 대륙의 혼돈을 막기위해 초대된 전사들(?)들 모험활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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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다들 감사 합니다 ^^
근데 내용 좀 써주시지...
정연란 청천의 기사이야기로~^^; 40화 올렸습니다^^ㅎ 내용은..음....뭐라 줄여야 할지..생각해봐야겠군요^^ㅎㅎ 그냥 기사이야기입니다~
추천이시니 감사히 추천글 모음에 올리겠습니다. 꾸벅.
다들 자추하시는군;; 바츠님의 나무 김용천님의 두옹전기 금건영님의 불사검존 단연님의 지금구하러갑니다 문용신님의 월혼검 가납사니님의 광객 담담님의 달마면벽기 강권님의 더펀치 요즘 읽고있는 소설들인데 다들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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