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째서...어째서!
아무도 감상이나 비평글을 안달아주시는 겁니까!
뭐 이런 신세한탄을 하려는게 아니라...
조만간 신작 연재할 계획입니다.
신작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견왕지로 나와도 살돈 없고.. 책방 아저씨는 들여놓기 싫다하고... 작가분은 감상/비평써달라하네....... 나보고 어쩌라는겁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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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책방 다른곳으로 옮기겠다.. 압력을 넣으세요.
신마쌍쟁이 연중이라 삐졋음;
울동네에는 안들어오더군요..작은책방이라서 그리 책을 많이 들이지 않네요 ㅎㅎ;
견왕지로... 캬 나에겐 그런 강쥐한마리 안생기나. 3권이 나왔다니 책방에 가서 함 떠들러 봐야겠네요. 사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ㅋ 건필하세요^^
감질맛 나게 하는 일부 연재도 필요할지도. 저 같은 경우 드물게 구입한게 로드오브 스펠인데 3권 초반부까지 연재된거 보고 3구너나왔다고 해도 무관심하다가 4권 초반부 연재 되는거 보고 3권이 궁금해서 3-4권 구입해서 본 처지라서리.. 딱 4권의 클라이막스 근처에서 시작해서 클라이막스 직전짜지만 연재 하면 나머지 부분과 3권 뒷부분이 궁금해서 구입하는 분이 늘어날듯..
아무리 제목이 견왕지로라지만, 개의 비중이 너무 커서 대부분 싫어하던데...
...대체 어느새 나온겁니까아아아 책방아저씨한테 간절히 부탁을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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