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정말 오랜만에 책방에 갔습니다. 반트를 보려고 간 저를 반긴건은 설령님의 태양의 군주 였습니다. 앞 내용을보니 창을쓰는 태양의 군주가 확실하더군요. 여러분 모두책방으로갑시다~!!!!
갔습니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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