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 지금 글 하나를 더 질렀어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연재하는 것도 벅찬 이 지금 제가 대체 뭔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제 목 좀 졸라주시죠[....]
하지만 강렬한 충동이 일었어요.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ㅁ;!!!
뭐 일단 프롤로그 질렀으니 달려야겠지만...ㄱ-...
하아'ㅁ'.... 리플 하나 없으면 그대로 묻어버려야지'3'<<막 이러고있지.
누가 유후에게 '공부나 하시죠.' 혹은 '지금 연재하는 거나 완결내시죠.'라는 말 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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