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주 만에 빌렸습니다.
책을 빌리러 갈때마다 마신을 찾았는데, 매일 주인 누님(?)이 하시는 말. '아, 오늘도 나갔어요.'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허탈감을 느꼈는데, 어제, 정확히 어제 주인 누님이 '마신 오늘 들어왔어요'라는 말을 듣고 얼마나 좋았던지.
표정은 무표정으로...;;
하여간, 재밌게 보겠습니다. 하하하! (마신검존도 빌려봐야지ㅋ;;)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거의 3주 만에 빌렸습니다.
책을 빌리러 갈때마다 마신을 찾았는데, 매일 주인 누님(?)이 하시는 말. '아, 오늘도 나갔어요.'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허탈감을 느꼈는데, 어제, 정확히 어제 주인 누님이 '마신 오늘 들어왔어요'라는 말을 듣고 얼마나 좋았던지.
표정은 무표정으로...;;
하여간, 재밌게 보겠습니다. 하하하! (마신검존도 빌려봐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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