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한담이나 정담이나 재미있기는 마찬가지네요.

연재외에 정담란에서 간간히 출석만 하는 정도지만 게시판을 통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도 재미있는데 일과 병행하려니 쉽지만은 않습니다.

오늘 마음먹고 조금씩 읽어보는데 한담란도 재미있네요. ^^

비록 자주 못오겠지만 지금처럼만 계속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화안]

그러고보니... 한담란이랑 정담란이랑 뭐가 어떻게 다른건가요...?

[[탈퇴계정]]

이런글은 정담에 올리는 글입니다.
한담에 올리는 글은 문피아님이 올리신 공지사항을 읽어 보세요.

[zxcvzxcv]

문피아에 있으면서 정담글은 한번도 안읽어봤네...

[뚜룻뚜룻]

요새 들어 느끼는 정담과 한담의 차이는

댓글의 까칠함 유,무 라고 보여집니다.

[이비안]

한담이 정담보다 규모가 크기(?)때문에 빚어지는 어쩔 수 없는 마찰이라고 봅니다. 시골과 도심의 한복판의 차이점과 같은 거죠. 여러 사람이 부딪히니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고, 이런 갈등 빚어지고 저런 갈등 빚어지고 하는 거죠. :) 심해지지만 않으면 둘 다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