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cm=헤드라인&year=2008&no=563149&selFlag=&relatedcode=&wonNo=&sID=
요즘은 정말 글로벌시대입니다.
우리도 우리 축구, 야구 할 때 일본 같은 경우 그 댓글들 가져와서 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짜장나는 짝퉁 정말 많고 마음에 안드는 것도 많지요.
저도 그렇지만...
그게 직격으로 날아갈 사이트 가서 쓸데없이 댓글 달기.
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12/2008091200955.html
이런 사진을 보면서도 쇼한다. 운운하면서 악성댓글 달기.
전 촛불집회시 정선희의 말에 대해서 집중 포격하는 분들에 대해서 사실 못마땅했었습니다.
제 신분이 여기선 애매해서 말을 못했지만...
저도 쇠고기 협상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비판하는 사람이지만... 왜 남이 반대하는 말을 하면 그 사람이 말한 건, 말할 자유도 없고 죽일 놈이 되어야 하는지 보면서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난 말할 수 있고 넌 말할 수 없다.
내가 말한 건 맞고 네가 말한 건 틀려.(과연 그럴까요?)
이건 촛불시위하는 정신과도 배치되는 거 아닌가요?
그 말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웃기는 소리로군.
하고 무시하면 되지 않을지...
이제 댓글 달 때 한 번쯤은 생각하고 달면 어떨런지요?
우리 문피아에 댓글 달 때도...
아 너 이걸 글이라고 썼냐?
내가 발가락으로...
물론 그런 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같은 말을 해도 저렇게 할 이유는 없지 않겠습니까.
한 번 더 생각하고 댓글 달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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