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키보드 덮개를 컴퓨터 산 이후로 여태 줄곧 덮어왔는데, 어느 날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덮개에 awds 버튼 부분이 닳아 없어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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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드님께서는 FPS를 즐기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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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앤터랑 화살표가..
와우 하시나요?? ㅋㅋㅋ
늘 수고하시는 카세아님. 창고에 갇혀계셔서 못 올리시는 줄 알았습니다. (응?) 건필(?)하세요~ ^ㅡ^
어휴... 어딜 가나 그놈의 사촌들이 문제라지요..
너무 읽고 싶어요. DJ카샤는 어떻게 된 건가요? A군과 M양의 음모는? 그리고 거대한 흑막인 카세아님은? 그들의 암투와 은밀한 거래. 그리고 비정규직의 아픔. 그 모든 것을 표현하는 카세아님의 연참대전 집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 위닝을 즐기느라 그 버튼들이 없어지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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