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런 작품 또 어디 없을까요?
+_ +
아무래도 프린터를 사야할 것 같은 느낌이... 덜;;
탐그루...제1기 한국판타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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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시장에서 소장하고 있는 책이지요+_+
찾아보기 힘든... 아 학교 도서관에 있더군요 ㅋ ㅅㅋ
그렇다면 그 다음 작품을 보심이? 저는 개인적으로 탐그루보다는 하이어드에 와서 작가님이 보다 완성되고 견고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용도 물론 굿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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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그루..정말 오래된 책이네...10년이 넘은 책이네요...호..
저는 이런 글이 있어서 '난 장르소설을 읽는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의 카데고리를 한담이 아닌 요청으로 바꾸셧으면 좀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탐그루는 동화책같은 느낌도 들어서 좋았음 색깔로 하면 파스텔풍이랄까나
그런 옛날책중에, 마왕의 육아일기 도 괜찬습니다. 아직 않읽어보셧으면 읽어보세요.
탐그루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두 작품 이후로 나온 게임을 소재로 한 소설들은 모두 '양판소'급 뿐입니다. 게임 소재 판타지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두 작품이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옥스는 겜판에서 좀 뺴주세요. 분류도 스릴러로 되어있는 소설입니다.
따지고 보면 탐그루도 겜판이라긴;;
겜판이라고 다들 말하시는 책들이 찾아보면 겜판이 아닌 ㅋㅋ 재미난 이야기~
FAD님// 옥스가 게임을 '소재'로한 '소설' 에서 벗어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아무리 옥스가 스릴러로 분류되고 작가분도 겜판이 아니라고 하셨다해도 말이죠.
옥스가 게임소설일순 없죠. 원철이 주인공이지 보로미어가 주인공이 아니니까요.
게임을 소재로 사용했지만 윗분 말대로 게임이 현실에 미치는 영향을 위주로썼기에 현대물로 (뭐 애매하긴 합니다만... 요즘 겜판과 비교하기가 아깝...)
-_-;;;; 탐그루 이야기에서 옥스칼 이야기로 ㅡ,.ㅡ;; 덜;;
제가말한건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을 게임판타지와 동급취급 하지 말라는 비꼼섞인 말이였습니다 그렇게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마왕의 육아일기 ㅋㅋㅋ 전 옛날에 그거 보고 눈이 썩는 줄 알았는데... ㄷㄷㄷ 진짜 유치하고 전형적인 글 못쓰는 여자들의 망상판타지랄까...하여간 제가 볼땐 권할 소설은 아님 진짜 책보고 살심느낀 몇안되는 소설이라면 소설이죠. 투드와 비교하자면 투드가 더 재밌습니다.(최소한 리플들이라도 재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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