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는...
7편을...
다른 분들은 쉽게 쉽게 쓰는 7편을...
나는 아주 아주 어렵게 7편을...
프롤로그 포함해서 7편을...
은근히 중독있는<...>...
이 글에 달리는 모든 댓글 뒤에 <...>이 붙을까...
아무튼 나는 7편을...
써서 카테고리를...
신청을 방금 해서...
언제 카테고리가 생길지를...
기대한다네...
홍보는 아직 이르고...
이것도 일종의 홍본가...
아...
퇴짜 맞지 않기를...
소설은...
쓰는 건 귀찮지만...
읽는 것도 귀찮지만...
생각하는건...
재밌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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