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재미있게 보던 글입니다.
일개 하녀인 주인공이 귀족과 얽혀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문제는 디바님이...
연중의 대가(?)라는 것입니다.
전에 카테고리를 빼앗(?)기셔서
재연재로 알고 있는데... 또 빼앗기실듯 하군요.
뒷편 연재가 상당히 불투명하지만...
재미있게 본 소설입니다.
ps. 연재 안된지 오래되서... 차마 추천글에는 못넣겠군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도 재미있게 보던 글입니다.
일개 하녀인 주인공이 귀족과 얽혀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문제는 디바님이...
연중의 대가(?)라는 것입니다.
전에 카테고리를 빼앗(?)기셔서
재연재로 알고 있는데... 또 빼앗기실듯 하군요.
뒷편 연재가 상당히 불투명하지만...
재미있게 본 소설입니다.
ps. 연재 안된지 오래되서... 차마 추천글에는 못넣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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