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름신 강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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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질럿습니다 ㅠㅠㅠ 문피아에서 읽어 보긴 했는데 책은 아직 일독 못한 중. 좀 짧다는 거엔 동감
예상외로 단편으로 나왔더군요. 흠~
뭐 이야기는 끝났습니다만.... 라이트노블처럼.. 인기있으면 다음편 나올듯 하던데요 ^^
뒷 편이 너무 궁금합니다. ^^ 어떻게 안 나오나??
사주셔야 다음 이야기가 나올꺼 같아요 사주세요 하핫;;
단편..은..아닌 거 같습니다. 연재분과는 조금 맛이 다르구요.. 요즘 쟝르글 출판 본과 비교를 한다면..3권은 무리고(텔링으로는 3권 이상)..그냥 지꺼리는 걸로도 세 권 값은 한다고 봅니다. 출판의 형도 다릅니다. 요즘 글같이..윽,,아~~,,췟~~,,이런 한 글자로 한 줄 채우는 책은 아닙니다. 그리고 대여점서는 볼 수가 없다는 거(이게 제일 마음에 듭니다). 조루포터보다는 나아요. 뭐, 연작 계획도 있다고 하니..
ㅎ후후후.. 지금 우리집에 모셔두고 있다는
많이 팔리면 계속 다른 달 이야기로 나올것 같던데요. 일단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후후후... 저도 책 풀리자마자 바로 교보가서 샀는데 후회 없으실거에요
음.. 저도 살려고 대기중입니다.
전 샀습니다. 서점에서 직접 가서 샀는데 다른 편 꼭 나왔으면 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다음권 나오면 바로 질러야죠 ㅋ
결정했습니다 내일 지르겠습니다 15퍼 세일가격으로 우허허허!!!
하하하 질렀습니다.
얼음꽃님 보통 1권짜리 소설도 장편 소설이라고 하지 않던가요.. ㅎㅎ 이번편이 잊혀진 달편이고 다음 달편도 나오기를 빌어야겠네요 ㅎㅎ 날잡아서 서점한번 방문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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