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 중계를 하고 있는 마루와 따입니다.
이번 연참대전에는 참가한 작가분들의 인터뷰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목적은 어디까지나 작가분에게 홍보와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라는 겁니다.
연참대전의 성격도 홍보의 의미가 굉장히 짙습니다. 이건 보상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갑자기 쪽지가 와서 인터뷰를 한다고 해서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질문에 하고 싶은 말(욕만 빼고....) 다 하셔도 됩니다.
추가로 어제부터 인터뷰는 위에서부터 쭉 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순위가 아래이신 분들 중에 따로 미리 인터뷰를 하고 싶은 분이나 이 분 인터뷰를 보고 싶은 분이 있다면 쪽지나 중계에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연참대전 끝날 때까지 앞으로 13일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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