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담배펴요 :) 나가서 피면, 얼른 들어가서 글쓰고 싶어지더라구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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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스토리를 쫙 잡고 쓰는 편이라서, 오늘은 여기서부터 여기까지의 스토리를 써야지? 이러고 써요.
그때그때 지르는 편. 외전으로 일을 키우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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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을 읽다보면 '어이쿠, 내가 이럴 때가 아니야.'라면서 글을 씁니다. -글을 쓰다보면 아까 읽던 글을 계속 읽게 됩니다.
음.. 저는 그냥 무작정 씁니다;ㅅ; 그래서 두서가 없는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성격상 체계적으로 착착착착착 해나갈 수가 없는지라..[..] 그래서 구상은 늘 머릿속으로 하고 끝내버립니다. 뭐라고 할까.. 만화나 소설 보고 덕질(?!) 하듯이 제 소설을 갖고도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라 꼭 넣어야겠다!라고 생각했던 큰 사건들은 잘 잊지 않지만 자잘한 개그같은건 꼭 까먹어버리더군요[..] 저도 뭔가 차근차근 해봐야겠다-라고 마음은 늘 먹고 있습니다만;ㅅ;
그러고보니 그냥 쓰기 때문에 귀차니즘의 노예로 여태 사는건지도 ㅇ<-<!
답변들 감사합니다 ㅇㅅㅇ/
제, 제끼는 거죠! 그, 그런 날으은!!!!(....너....) ...개, 개소리구요. 일단.... 워드 키고 아무거나 끄적끄적 쓰다 보면... 한 2쪽..쓰면 발동이 걸려서 쭈주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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