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세계관과 캐릭터들, 스토리들이 넘쳐나던 시기가 지나고
엄청 쓰고는 싶은데 잘 안써지는 시기가 왔나봅니다.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여기 문피아 분들은 어떤 소설이 읽고 싶으세요?
소재는 사실 중요하지 않고 뭐든지 몰입하게만 해주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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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는 소설. 머리쓰는 소설. 스릴있는 소설. 그러면서도 현실적인 소설.
남들이 보고 싶은 것보다 자기가 쓰고 싶은 걸 쓰세요 그게 남는 겁니다.
마루와따님 말이 맞네요. 남들이 보고 싶은 글을 쓰려하면 자신이 즐기는 것보다 오래 못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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