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이 밀당 초고수에요 ㅠㅜ.

작성자
Lv.14 빛소
작성
18.05.02 19:57
조회
482
집중안될땐 자신의 글 조회수, 선작, 추천수 모든게 신경쓰이죠.

오늘 제가 그렇습니다.

자꾸 제가 쓴 글의 선작은 올랐나? 추천수는 올랐나? 조회수는 얼마나 올랐나 하며 계속 보게 되네요.

근데 선작이 3시부터 166~168까지 왔다리갔다리 올라줘? 말어? 라며 밀당을 하네요 ㅠ..

166을 두번. 167을 다섯번 168을 다섯번 왔다갔다...

이거 왜보고 있지? 글 적자. 하고 300자적고 또 보고 있네요.

으악...


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02 20:01
    No. 1

    선작 신경 쓰이죠.
    전 마지막 화 조회 수도 신경 쓰이고.
    베스터 랭킹도 신경 쓰이고.
    근대 글이 안 나와요. 미치겼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18.05.02 20:07
    No. 2

    맞습니다. 글이 안나오면 곤혹스럽죠.. 뇌스캐닝이라는 기술이 얼른 개발되길.. 고대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곽재우
    작성일
    18.05.02 20:08
    No. 3

    전 그에 더해 비슷한 장르를 쓰고 계시는 분들과 저를 비교해요.

    같은 대체역사이건만, 이 작가님은 선작 수가 이 정도인데 나는 왜...

    내 필력이 그렇게 형편없나? 조사가 부족했나? 소재를 잘못 잡았나?

    하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18.05.02 20:15
    No. 4

    나쁘지 않으신걸요. 대체장르 특히 삼국지도 경쟁이 치열한데 그정도시면.. 조언은 아니지만 삼국지에서 기억나는건 내가 여포. 라는 작품이.. 역시 소재가 특이해 이름이 남는 작품이 제 기억에도 남아 있네요. 일부 장수와 제목이 제법하드캐리하는듯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8.05.02 21:16
    No. 5

    끝자리가 8... 7... 6... 5... 계속해서 떨어지는 선작을 보고 멘탈이 가출해서 잠깐 안 보고 있다가... 다시 돌아와보면 슬금슬금 회복하고 있더라고요. 이상하게 자고 있을 때는 오르다가, 제가 보고 있으면 떨어지는 거 같은 느낌...? 계속 잠이나 자야하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18.05.02 21:53
    No. 6

    저도 동감입니다.보고있으면 떨어지는 폭이 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빌드업
    작성일
    18.05.02 21:52
    No. 7

    무슨 주식시장도 아니고 ㅋㅋㅋ 선작수 적은 저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아예 신경 안씁니다~
    이래놓고 또 보겠지?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18.05.02 22:24
    No. 8

    그렇겠죠ㅠㅠ.. 글써야하는데에에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아이삭
    작성일
    18.05.02 21:54
    No. 9

    진짜 선작수가 오르고내릴 때마다 희비가 교차한다는 말뜻을 제대로 이해합니다....
    어흑 가지 마세요 노예처럼 키보드 두들기고 있다니까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18.05.02 22:25
    No. 10

    그러니까요. ㅠㅠ 현대 작가 지망생의 힘듬은 즉각 즉각 반영되는 피드백인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뚱닭
    작성일
    18.05.03 19:18
    No. 11

    저는 그저 신선놀음. 허허허.. ~ㅅ~a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5906 한담 던전이나 몬스터가 지구에 생겨난 원인??? +4 Lv.50 바람벽 18.05.02 303 1
» 한담 선작이 밀당 초고수에요 ㅠㅜ. +11 Lv.14 빛소 18.05.02 483 1
85904 한담 올해는 제가 운이 좋네요. ㅎㅎ +8 Lv.47 보헤미아. 18.05.02 596 2
85903 한담 설마 또 후원? 하고 두근두근 했는데..... +3 Lv.15 자글소 18.05.02 432 0
85902 한담 그런데 공모전 홍보란을 보니 불쾌한 글도 보이더... +4 Lv.53 라토르 18.05.02 483 0
85901 한담 일단 15만자는 체웠고요. +5 Lv.53 라토르 18.05.02 352 1
85900 한담 이제, 신규독자는 더이상 없는 건가요...? +10 Lv.15 랄프C 18.05.02 458 1
85899 한담 다들 자신의 작품을 사랑해주시고 계시죠? +11 Lv.14 빛소 18.05.02 396 2
85898 한담 아자, 드디어 선작 200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0 Lv.20 형찬아빠 18.05.01 396 1
85897 한담 작법서를 또 질렀습니다. +11 Lv.78 DRAGONIX 18.05.01 391 0
85896 한담 중간점검.... +6 Personacon OJO 18.05.01 392 1
85895 한담 쭈욱 보다가 프롤로그에 와서 악플 남겨주시는 분... +12 Personacon 가상화폐 18.05.01 444 0
85894 한담 지금 연재할까요? 아님 다음에.. +8 Lv.5 보인전개 18.05.01 339 0
85893 한담 연재를 하다 보면 루즈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17 Lv.26 묵종 18.04.30 464 1
85892 한담 띄어쓰기 질문 '게', '것이' 여러분은 어떻게 쓰나요? +11 Lv.15 자글소 18.04.30 378 0
85891 한담 무협 글 하나 찾습니다! +6 Lv.15 오태경 18.04.30 378 0
85890 한담 매일 일정 분량 쓰라는 말이 있지 않나요? +11 Personacon 가상화폐 18.04.30 410 0
85889 한담 여행때문에 일일연재가 깨져 버렸네요. +4 Lv.63 이온 18.04.30 337 1
85888 한담 공모전 21일째. 현재까지 생존작 585 작품. +6 Lv.53 라토르 18.04.30 511 1
85887 한담 힘내세요 작가분들. +9 Lv.5 보인전개 18.04.30 390 3
85886 한담 으, 계약작 완결....... +5 Lv.50 백린(白麟) 18.04.30 483 2
85885 한담 자유 연재로 계속 연재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7 Lv.14 빛소 18.04.29 541 0
85884 한담 최근 공모전 포기 의사를 보이는 분들에게 동감. +3 Lv.53 라토르 18.04.29 610 3
85883 한담 오옷! 96위 오오오! 그러나... +5 Lv.52 희치 18.04.29 466 0
85882 한담 작명으로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해... +6 Lv.44 게을킹 18.04.29 579 2
85881 한담 저도 편집자님께 많이 들은 건데 +12 Personacon [탈퇴계정] 18.04.29 523 2
85880 한담 갑질물 너무 지겹지 않나요? +8 Lv.47 ruerepme.. 18.04.29 724 3
85879 한담 쪽수 질문입니다! +9 Personacon 가상화폐 18.04.29 527 0
85878 한담 하루에 올릴 수 있는 글의 수에도 제한이 걸려있었... +5 Lv.36 nightmis.. 18.04.29 417 2
85877 한담 글을 감으로 적어서 그런지 어렵네요 ㅠㅠ +7 Lv.14 빛소 18.04.28 310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