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수만 3편 더 올리면 심사 최소 기준에는 들어가는 군요.
오늘까지 공모전은 18일 남았는데 현재까지 회사일 분위기로 봐서는 완주는 가능할 듯 해요. 다만 글을 어떤 식으로 맺을 지는 고민이 될 것 같네요.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 다른 공모전 참여작들을 보면 비교가 많이 되서 울적해지는 일이 있긴 합니다.
글을 계속 써가기 위해서 다른 글과의 비교는 자멸의 지름길임은 알지만 사람 일이라는 게 안 그런 법이죠.
아무튼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렵니다. 그 뒤의 일은 그 뒤에 생각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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