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부럽네요. 진짜 100위 안에 한 번만 들어봐도 소원이 없겠어요. ㅋㅋ 주말을 이용해 다시 처음부터 제 글을 읽어봤는데 당시는 몇번을 읽어봐도 놓쳤던 부분들을... 이제 40화 즈음 와서 1~6화 보니까 이 부분은 좀 아니다 싶은 것들 눈에 띄더라구요. 그런 것 때매 거기서 조회수가 확 줄었나 싶기도 하고... 매일 연재할 때마다 수백명 이상 읽는 기분.... 정말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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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있을 때 좋더군요. 힘도 나고요. 소설 두 편 연재 중인데... 나머지는 저조한 편입니다. 한 회 글자 수? 제목? 소재? 아직 이유를 모르고 있다죠 ㅠㅠ 자글소님도 화이팅!
핫핫.. 저도 토요일 한시 글 사라지기 직전에 82등을 찍었었죠! 다른 분들 글이 내려가고 동시에 제 글이 살짝 올라 반등으로 간거긴 하지만 순간 행복했습니다. 주말은 제가 글적는게 느려 비축분을 늘리려 쉬었는데.. 내일은 과연 150등 안에 들수있을지 ㅠㅠ..
비밀 댓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 부분을 고민 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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