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남들에겐 좀 못날지도 모르는 녀석이지만 매일매일 1일 인기투표에 제가 적은 글을 꾹 누릅니다.
좀 슬픈 이야기네요 ㅎ
다들 저처럼 사랑하세요!
ㅎㅎ 저랑 동지네요
찬성: 2 | 반대: 0
사랑합니다.
찬성: 1 | 반대: 0
5년이나 붙잡고 있으니 쌓이는 애(정과)증(오)~ 끼얏! 어서 완결 치고 싶네요 ㅠ 다들 화이팅입니다! 끝까지 붙잡으셔요~
자신의글도 투표가 되나요? 전 시도조차 안해봤는데.
넵! 됩니다. 전 나오자 마자 제일먼저 제 글을 눌렀었어요 ㅋㅋ.. 아니 근데 인기투표가 됬다고 뜨니까 숫자 1이 얼마나 슬프던지 ㅋㅋ 다음날 또 눌렀는데 또 눌려서 2가 되니 슬픔이 두배가 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전 제 글 없이는 못 삽니다.
제 글이 제일 재밌죠. 오늘도 세계에서 제일 재밌는 글을 써야겠군요! 그런데 자기 글이 재밌다는 건, 그 만큼 자신의 이미지에 부합된 글이 나왔다는 의미 아닌가요? 전 첫작을 도저히 못 보겠던데... 완전 쓰레기 엉망징창이라...
찬성: 1 | 반대: 1
만약 다시 보았을때 그런 느낌이 든다면 내가 이땐 왜 이렇게 썼었지? 하고 되돌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간혹 예전에 끄적였던 글을 보면 그땐 이렇게 썻었네. 고치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버릴 글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그때 무슨 느낌으로 글을 적었는지 생각하면 또 재미도 있고요.
저는 이미 누른 줄도 모르고 또 누른 적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난 내가 재밌게 읽는 글 맨날 투표하고 있는데 딴 사람들은 안 누른다...재밌는데?
재미있게 읽은것도 눌러야죠. 제작품도 누르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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