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불가능은 아닌데 하루 2편, 3편, 4편 등등...많은 양을 쓰는 것은 어찌하면 된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고 봅니다.
시간 투자는 당연한 것이고 각자 한 편을 쓰는데 걸리는 시간도 다릅니다.
또한 한 사람이라도 평균적으로 나는 이 정도쯤이면 쓴다...라고 해도 그 시간만 주면 한 편 뚝딱 만든다고 확정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되는 놈은 되고 안 되는 사람은 힘듭니다.
될 때는 되고 안 될 때는 안 됩니다...
음...
음.....
음......
하루에 2편 이상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은 그것도 나름 재능인 셈이죠.
실력의 높낮이 같은 것과는 달라서 어느 정도는 노력과 시간투자로 커버가 되더라도 그것이 아니라면 많이 보고 많이 쓰는 것 외에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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