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에 참여하는 만큼,
뭔가 요새 학교 생활도 뒤숭숭하고..
3학년 씩이나 되서 시간표는 개판(?)인데..
어제 겨우 4천자 살포시 넘기고 잤더랍니다.
그것도 반쯤 억지로.
오늘 공강 시간에는 시놉시스 써놓은 걸 떠올리며 ( 큰 뼈 ) 형체가 될 글을 열심히 써놨는데.. 그 와중에 이래 저래야겠다고 이미 생각을 다 끝내서인지..
1만자 쓰는데 2시간.
퇴고까지 포함해서(...)
원래 전 글을 써놓으면 퇴고를 기본 두번하고 다음날 한 번 더 본 후에 올리는 이게 퇴고인지 실시간 리메이크인지 알 수 없는 방법을 씁니다만...
연참대전이란 이유로 1회 퇴고후 그냥 업로드를 선택 하고 있는데..
신비롭군요.. @_@... 1만자 쓰는데 2시간이라니.
최단시간 1만자 기록 세운거 같습니다.
p.s.
이글 요점.
2시간만에 1만자 쓴거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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