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야자..그리운 단어네요...흠.... 후생기 안보셨다면 보세요~ 월간지 이긴 하지만 그 동안 묵혀진게 많아서 좋구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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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ㅋ 빡세서 죽을거 같나요? ㅋㅋ 조금만 있으면 그 사이에도 만화책도 보고 미팅도 하고 별걸 다 할 수 있을거임 ㅋㅋㅋ
여유로운자/ 우와... 이름부터 여유가 느껴시는... 좋으시겠어요. ㅋㅋ 후생기라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메이크 하신다는거 같은데요? 딸기우유/ ㅇㅅㅇ... 미팅은 관두도록 하겠습니다. 반삭한 머리로 무슨 미팅을 나가겠습니까. 전 그냥 산 속에 들어가서 도나 닦아야될듯 ㅋ
야자...ㅋㅋ그리운 단어 ㅋㅋㅋㅋㅋ 전 야자때 소설 읽다가 야감한테 걸려서 pmp 뺏긴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후생기 추천하고요,spectator도 추천 ㅋㅋ 고딩 때 미팅은 무슨....대학가서 뺀질나게 하세요 ㅎㅎ
견습무사 들풀의기사 은빛어비스
전 고삼이라조 인생무상입니다 야자가 열한시 독서실 집가면 새벽이지요 ... 그때는 워밍업입니다긴장타세요!!
고삼 야자는 열두시가 제맛.
요즘은 야자 의무아니지 않나요? 그렇게 들은것 같은데
올해부턴 야자 자율 아닌가요? 그래서 친구랑 왜 우리가 졸업하니까 그런게 생기냐고 욕했었...<
관해님의 전쟁이야기도 전쟁씬이 잘 묘사된 것 같은데..... 이거 대체 연중 언제 끝나는 겁니까아... 저도 견습무사 추천. 흠.. 더 있나.. 야자라.. 벌써 4년 전 얘기네요. 그래도 그 때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ㅜ
ㅇㅅㅇ... 의무 인들 어떠리 자유인들 어떠리. 강제로 붙잡아두던 학교는 사라졌으나 부모님이라는 울타리가 쳐지는구나. 나에게 자유란 것은 없으니 소설을 쓰는 시간은 계속 줄어드는구나. 아아, 어이할꼬 어이할꼬. 퀄리티 떨어져가는 나의 소설 어이하면 좋을꼬.
제목에서.. 학교...라길레 감방가신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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