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엠티 가요 그런데도 친구한테 부탁해서 다음 글 대신 올려달라고 하고 있어요 그것 때문에 비축분 하루치 더 만든다고 죽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독자여러분은 분량이 줄었다고 성화세요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그런 이유가 있었나? 믿어주지. 하지만 내 기관총은 안 믿어. 라는 말이 어디서 들려오는 느낌입니다. 이제 벌집이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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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가하네요. 홍홍홍 <
담신은 게이 (근거 없음)
뭐, 저는 고3이라 쓸 시간이 거의없기 때문에 쓸때 미친듯이 쓰기위해서 머리에 구상을 다 해놓죠.
...아니, 엠티는 저도 갑니다. 거기에 지금 예약 술자리가....!!! 시링스님. 한가하시다면 연재좀. 제이님. 좋은 정보군요. 네톤 삭제해야....... 레벨맥스님.. 젊어서 그래요. 군대 갔다와봐요...(...)
귀클님// 지금 쓰면서 내용이 산으로 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는데.. 정말 읽고 싶으세요?...ㅋㅋㅋㅋ
.... ...... ....... ........... 산으로 간다싶음 선삭하면 되죠 뭐 =ㅅ=!!
행복한 것을 증명함.
하하하...군대에서 머리가 썩혀지나요?ㅠ ㅋㅋㅋ
아 귀클님.... 저도 하루하루 좀비처럼 버티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ㅠㅜ 연참대전 참가 클릭전에 한번더 생각해 볼것을 .. ㅠㅜ
뇌정검님// 두번만 행복하면 탈진하게 생겼... 이왕이면 다른 행복으로 죽고 싶... 레벨맥스님// 하하하하하. 썩혀지는게 아니라, 썩어 문드러지죠 ㅡ.ㅡ 대원님// 하하하하 담신님에게 들은 정보에 의하면 대원님은 쓰셔야합니다. 어차피 그렇게 될 거 미리미리 연습하고 좋잖아요(...) 나는 무슨 죄지 orz...
아니, 내가 안보는데서 내 욕이!? 저 처럼 실시간으로 시간적 압박을 느끼면서 써보세요. 오늘 같은 경우는 오후 8시에 시작해서 11시 59분에 1만2천자를 채웠습니다. .... 저 처럼 살지 마세요. OTL..
음? 무슨 정보를 ;;; 담신!!!! 무슨말을 한거냣!
귀클님// 헉스 그런 심한 말씀을! 저 울거에요 엉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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