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거의 1세대 소설들 많이 나왔네요..
드래곤라자로 입문.. 로도스 전기로 확장..
비상하는 매로 세계관에 타격.. 데로드 앤 데블랑으로 눈물..
가즈나이트로 밤을 지새움.. 반지의 제왕과 중간계 그리고
실마릴리온을 통해 고전 답사..
쿠베린으로 새로운 감각을 맛봄..귀환병(?)이야기 포함!!
묵향으로 신세계로 이동.. 그 외 황제의 검, 천사지인, 궁귀검신,
백발의 검신, 다크메이지, 더 로그. 이노센트, 하얀 로냐프의 강,
퓨쳐워커, 지크(?), 세월의 돌, 폴라리스 랩소디
무협으로는 설봉, 좌백, 이소, 금강, 용대운 등등 많은 작가들이
떠오르네요. ^^
참고) 만화책은 황성님이 최고였음. ㅋㅋ
스트라포트 윌라콘 경.
전장에서 웃을 수 있고, 천 년의 벽을 초월하여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랜스 차징을 날리는 진정으로 멋진 남자... 더 로그에서 카이레스 따윈 그저 장식이죠,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정복왕 이스칸다르.
바보 같을 정도로 순수한 꿈을 가지고 세계의 반을 정복하고, 마케도니아를 건국했던 정복왕. 그 바보 같은 꿈에 매료되어 따라온 왕의 군세(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 엉엉ㅠㅠ
그 외로는,
SKT2의 명주작 알테어 엔시스님을 당분간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ㅠㅠ 김철곤 이 나쁜 작가. 이런 어른이 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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