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말미잘님의 '왕은 웃었다'가 드디어 출판에 이르렀습니다.
출판에 앞서 이벤트로 150쪽 분량의 외전을 포함해 예약판매를 했죠.
예약 판매라길래 판매일까지 신청만 하면 될줄 알았건만 수량이 한정된 예약판매일줄은 ㅠㅠ 아이고~
천천히 사자고 생각해서 미뤄뒀던건데... 갑자기 사고자하는 의욕이 팍사라지네요.. 귀차니즘이 슬슬 머리를 들이미나봐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번에 말미잘님의 '왕은 웃었다'가 드디어 출판에 이르렀습니다.
출판에 앞서 이벤트로 150쪽 분량의 외전을 포함해 예약판매를 했죠.
예약 판매라길래 판매일까지 신청만 하면 될줄 알았건만 수량이 한정된 예약판매일줄은 ㅠㅠ 아이고~
천천히 사자고 생각해서 미뤄뒀던건데... 갑자기 사고자하는 의욕이 팍사라지네요.. 귀차니즘이 슬슬 머리를 들이미나봐요
오래 기다린거라..제가보고 조카에게 주려고 구매를 생각했는데..
뭐 ..빠른시기는 아니지만 하루정도 뒤에 사려고 하니..살수가 없더군요
주문이 안되고...초판한정에 외전추가인데...
초판수량이 얼마안되니..쩝.
그냥 출판사의 상술인가..하는 생각도 들고.
삽화들어가서 출판이 늦어진듯 싶은데..
개인차지만.삽화도 생각보다 의외여서..어울리는것같기도 하지만.
그때문에.출판이 늦은걸보니..1~2권사도 후속권이 언제 나올지 알 수
없을것 같고...사두고 마냥 기다리면 그냥 1~2권만 사고 잊혀질듯하기도
하고..그냥 예전에 본건데 다시보려는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오늘이라도 살까 했는데.그냥...대여점에 들어올지 모르지만..대여점으로 가야할듯..애정이 식어버린듯 하네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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