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통 작가님들이 원하는게 백플인데.... 예전에 천플달성을 위한 성지 순래가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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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70플 정도가 붙었는데, 평소 힛수인 15000의 반수 8500 정도가 읽은 상태내요. 한 900플까진 가고 나머지 1000플을 향해서는 기존 남기신분들이 한차례정도씩 더 찍을듯 하네요. 뭐 결과적으론 천플은 달듯 하네요, 또 한번 댓글 남기려다가 순수 1000인 이상이 댓글 다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 참고 있다능.... 참... 감동깊은 1부 완결이었습니다.
아직도 선호작 삭제를 하지 않은 에뜨랑제 마지막편에 현재 1227건의 댓글이 달려 있더군요...
한담에 링크가 떳던데 권경목작가님의 기갑전기매서커가 4629개였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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