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래 기다린거라..제가보고 조카에게 주려고 구매를 생각했는데..
뭐 ..빠른시기는 아니지만 하루정도 뒤에 사려고 하니..살수가 없더군요
주문이 안되고...초판한정에 외전추가인데...
초판수량이 얼마안되니..쩝.
그냥 출판사의 상술인가..하는 생각도 들고.
삽화들어가서 출판이 늦어진듯 싶은데..
개인차지만.삽화도 생각보다 의외여서..어울리는것같기도 하지만.
그때문에.출판이 늦은걸보니..1~2권사도 후속권이 언제 나올지 알 수
없을것 같고...사두고 마냥 기다리면 그냥 1~2권만 사고 잊혀질듯하기도
하고..그냥 예전에 본건데 다시보려는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오늘이라도 살까 했는데.그냥...대여점에 들어올지 모르지만..대여점으로 가야할듯..애정이 식어버린듯 하네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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