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물이나 홍차와 우유섞인 밀크티, 코코아(한겨울인지라..)를 마십니다.
노래도 같이 듣는데요, 글을 쓰는 느낌과 비슷한 곡을 고릅니다.
대표적으로
The Legion of Doom - Dangerous Business for Janaury 1979
Eminem - Stan
Galneryus - Against the Domination
My Chemical Romance - Welcome to Black Parade
대충 이렇게 듣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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