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내에게 목걸이와 부모님 여행. 가족은 소중하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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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가족은 소중하죠! 전 아직 아내는 없지만, 부모님께 따뜻한 옷이라도 한 벌 사드려야 겠습니다. 동은님, 꼭 쓰시는 글이 출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 진심으로 불우이웃 돕기를 하고 싶네요 ^^
헉.. 진심으로 만랩이시군요. 전 아직 그만한 인간은 되지 못했습니다. 꼭 불우이웃을 도우실 수 있길 바래요~^^
밀린 공과금과 카드값을 내고 싶습니다.. ㅎㅎ
ㅋㅋ저도 우선 일단 그것 부터...^^;;;;
항상 그늘져 있는 부모님 얼굴을 조금이나마 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방에서 어려운 소리들밖에 들려오지 않은데. 제가 즐겁게 생각하는 일을 통해서 부모님이나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겠네요.
ㅎㅎ다들 가족을 생각하시는군요. 저도 가족이 최우선입니다. Dorsinian님, 꼭 출판하셔서 부모님 얼굴을 펴드리실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저도 Dorsinian님의 글을 얼른 가서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통 메꿔야해요 ...;
몰도비아님, 마통이 뭔가요?ㅎ 제가 아직 여기 적응이 덜 되서...^^;; 몰도비아님의 글은 잘 보고있습니다. 출판따위, 코앞이실 것 같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을 의미합니다 쿨럭;;
그리고 감사합니다! 여기서 애독자(?)를 만날줄이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헤헤
인세를 받아서 뭘 해보기 보다는 책장 한켠에 제 출판된 책들 하나하나 꽂아두는게 정말 기념비일 거 같네요.
ㅎㅎㅎ 저도 그 기분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양장본으로다가 뙇!!
치맥을 떙기고싶어요. 또한... 감기걸려 당분간 못 먹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털고싶어요... 출판되서 잘 되면... 아이스크림가게를 차리고 영원히 아이스크림 사장으로 살고싶어요....;ㅁ;....
물론 그 가게의 아이스크림 반은 제 입속으로 꿀꺽하겠지만....-ㅁ-....
ㅎㅎ주아인님, 우선 멘붕에서 빠져 나오셔야죠~^^ 치맥은 언제든지 흡입하셔도 됩니다~^^
출간제의가 와서 돈을 받는다..... 돈은 부수적일 뿐, 많은 사람들이 읽어준다는 점이 좋은 거죠. 하지만 전 오히려 책으로 출판되면 구석에서 뒹굴거릴 수도 있다는 사실에 제 소설이 두렵습니다.
돈은 부수적인 것일 뿐인가요? 전 속물이라 그런지 돈도 무척 중요하더라구요~ㅎㅎ
덧글들이... 견미님을 제외하면 '내 작품을 출판한다면?'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소설로 돈을 번다면?'에 대한 답변 같네요... 저는 뭐 제 작품이 출판된 것에 대한 자부심 같은 것을 기대했는데...
ㅎㅎ 뭐 사람마다 전부 다른 거 아닐까요~^^
저는 가족 여행을 가고 싶네요 ^^
책을 출판한다는것 자체를 지인분들께 자랑하고 싶네요. 책도 출판했으니까 이제 한시름 놓으셔도 된다고 말이죠.
오옷! 진심으로 미르디님에게 파이팅을 넣어드리고 싶어요..^^ 웬지 미르디님 글에서 글에 대한 사랑과 꿈이 느껴집니다
지인들에게 자랑을 하고, 계속 내고 싶어서 계속 쓰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네요.ㅋ
저도 맛깔나게 자랑 한번 땡기고 여행을 가더라도 가야겠습니다.ㅎㅎㅎ
노트북을 장만해 카페에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
ㅎㅎ저도 맥북 에어 하나 장만하고 싶습니다. 지금 쓰는 맥북은 너무 오래된 거라....ㅜㅜ
잘되면 스팀게임들을 포풍같이 지르고 싶네요. 베데스다 게임즈 배급사패키지가 지금 50달런가 하는데 ㅠㅠ 왜 사질 몬하니..
그 책을 들고 맨날맨날 계속 읽어볼것 같애요. 아니면 출판 소식을 꽁꽁 숨겨 뒀다가 나중에 놀래켜주거나
저는 헬륨가스와 코쟁이 안경을 먼저 장만하고 싶군요. 누구도 날 찾을 수 없어.......
하아... 등록금으로 꼬박꼬박 모셔둬야죠
저축이요.
대입용으로 낼 수 있을까요? 창의적 산출물. 쿨럭
출판이라, 지금의 필력으로는 욕먹기 딱 좋으므로, 패스
대여점용이 아닌 서점용이라면 큰 서점에 가서 내책이 있는지 확인 후 없다면 주문하기입니다.
가장 먼저 기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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