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어느덧 생일입니다.
이제 생일이란 것도 그다지 낯선 나이도 아니지만...
이 생일 전날 조카보러 갔다가 열두시가 지나자마자 여섯살짜리 조카한테 축하한다고 말을 들으니 기분 좋네요. 허허...
하지만 전 집에 들어와서 또 글을 씁니다...
이젠 생일잔치나 파티는 별 감흥이 없어졌습니다.
오늘 축하한다는 말은 여자친구와 조카에게만 들었네요.
허허... 글이나 써야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이 어느덧 생일입니다.
이제 생일이란 것도 그다지 낯선 나이도 아니지만...
이 생일 전날 조카보러 갔다가 열두시가 지나자마자 여섯살짜리 조카한테 축하한다고 말을 들으니 기분 좋네요. 허허...
하지만 전 집에 들어와서 또 글을 씁니다...
이젠 생일잔치나 파티는 별 감흥이 없어졌습니다.
오늘 축하한다는 말은 여자친구와 조카에게만 들었네요.
허허... 글이나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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