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웹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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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띠님 공감. 웹질을 하며....네. 그냥 씁니다. 타이핑 5분 웹질 ?분. 번갈아가면서..ㅠㅠ
모르는 노래를 듣습니다. 아는 노래를 듣게 되면 흥얼거리게 되면서 문장에 이어 노래 가사를 쓰게 되는 몹쓸 버릇이...
곰님 옆에 퍼스나콘 어케했어요?? 나도나도 T^T
그냥 습니다 노래들으면 산만해져서 ㅋ
멍~ 때리다가 생각나면 적어요.
뒷 이야기를 상상 하면서 써요. 다른거 하면 집중이 안되니깐 ㅇㅂㅇ
딴짓을 해요.. 그러다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면 딴짓만 하고 있어요.. 다시 글을 쓰자니 앞부분부터 쭉 읽어봐야해요. 뭘 썼는지 기억이 안나서..ㅠㅠ
화장실을 참습니다.
헉 ㅋㅋㅋㅋㅋㅋ
안 보는 척 하면서 동생이 틀어놓은 TV애니매이션을 보지요. "형 만화 보려면 컴퓨터 끄던가." "내가 뭐하러 그런 유치한 걸 보냐?" 그 만화 다운받았습니다.
전 노래 들으면 집중이 안되서리...저도 차를 주로 마십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홍차, 밀크티, 코코아...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 뿐이군요!ㅎㅎ
밤에 불 다 꺼놓고 침대 위에 누워서 노트북은 배 위에. 이렇게 해놓고 쓰면 글도 잘 쓰이고 잠도 잘 옵니다.
헛 ㅋㅋㅋ
롤 하면서 픽 끝내고 알탭하고 글을 씁니다 롤 하면서 다음 쓸 내용을 생각합니다 롤 끝나고나서 공방을 찾으면서 알탭하고 글을 씁니다 다시 픽하고 준비 누르고 글을 씁니다 의 무한반복
저도 노래를 들으면 고개가 흔들어지면서 생각이 자꾸 노래가사에 집중됩니다. 그래서 노래를 잘 안 듣는다는.... 커피를 안 마시는 아인은.... 커피가 있을 자리를... 아이스크림으로...대신.. 한 겨울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퍼먹는...아인;ㅁ;..
안추우세요? 한겨울에 아이스크림..^^
저는 글이 잘 써지지 않는지라 딴짓하고 싶은 걸 꾹 참고 글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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