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동안 연중하면서 글 구상하느라 진땀을 뺐습니다.
떡밥을 워낙 많이 깔아두어서 수습하려는데 막히더군요.
근데 일주일내내 다음 편 스토리만 쏙 빠지고 다다음편하고 그 다음 편부터해서
거의 5편의 스토리가 구상되었습니다.
정작 중요한 다음 편 스토리는 절대로 구상이 되어지질 않더군요.
근데 방금 전에 스토리가 구상되어져 서둘러 썼습니다.
결국 시간만 버렸다는...... ㅠㅠ
(게다가 어째서인지 차기작 스토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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