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이름은 플래티넘 (백금) 이고 결재 수단은 골드(금)이라는 거...
어쩌면 우리는 플래티넘을 골드로 사고 있는 것일까? 이게 문피아에서 의도해서 만들어진 이름인 것인지... 궁금해 졌어요 ㅎ
머... 말장난 같기도 하지만... 금을 주고 사는 게 금보다 가치있는 것이란 점에서 착안한 듯도 싶어서 말이죠...ㅎㅎ;;
그리고 유료연재에 대해 다들 관심이 높은 것 같아요... 건의/신고 게시판에 건의사항을 적으로 갔는데 유료연재 관련된 글들이 정말 많이 올라왔더라구요..
앞으로 점 더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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