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올 여름 첫 비였죠. ㅋㅋㅋ( < - 부산 옆에 사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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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 비가 오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책을 읽다가 밤에 막걸리에 파전 하나 먹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군요. 책은 항상 읽던 것이지만, 글을 쓰다보니 요즘은 거의 읽지 않고 있군요. 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항상 독서 시간을 정해두고 읽습니다. 그래야 책 읽는 습관이 몸에 익게 되기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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