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글이 있었는데...

공포물이었습니다.

네. 러브크래프트의 영향을 받아 그의 세계관을 써보려고 했습니다.

힘들더라구요... 아무래도 봐주시는분 자체가 없어서...

공포+판타지를 풀어보려했는데 왠지 힘이 빠져서 삭제조치를 했습니다. (물론 백업은 되어있지요.)

문피아도 선호작들 대부분이 무협. 판타지. 그리고 퓨전, 현실대체등밖에 되지 않는것때문에 조금 불만을 가져봅니다.

여타 다른장르가 좀... 괄시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랄까나... ㅜ0ㅠ

히... 힘을 주세용

(지금은 그냥 SF로 화풀이중입니다. 보지마세욧! ㅋ)

[체셔냐옹]

우리나라에서 러브크래프트는 좀 마이너하죠 많이 ㅠㅠ
제가 좋아하는 아이작 아시모프는 아예 인지도 자체가 없는....

[어른챙이]

저도 아이작 아시모프 존경합니다. 그분이 제청한 로봇의 3원칙이 참... 인간애로 가득한..

기회가 된다면 아이작스러운 글도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체셔냐옹]

무엇을 숨기랴! 저 또한 한 사람의 SF광이거늘!

[[탈퇴계정]]

아, 공포물...완전 좋아하는 장르인데.. 아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