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노트북이 1시간만 지나면 열받아서 자동으로 다운되지만 않으면 장문의 기획글을 써낼텐데... 그런데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의 그 마음도 이해는 합니다. 다들 화이팅. 결국 조바심을 내기보다는 꾸준하게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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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 수없이 밟혀 지내도 마지막 봉오리를 펴내는 이야기처럼, 조바심을 내지 않고 걸어갈 길을 걷는다면 언젠가 만천화우가 될 테니까요.
흐음, 저는 네이버에서 동시?라고는 뭣해도 일단 두곳에서 같은 소설을 연재중인데 두곳이 서로 다른 상황을 보이고 있어서 의문감이 생겼을 뿐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제 목표는 독자분들이 즐겁게 읽으시는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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