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 소설은 호흡도 긴데 연재도 적어서요 쿡쿡쿡쿡. '철혈의 병사' 줄거리라고 해봤자 전쟁물이기 때문에 그리 말씀드릴 건 못되는데요.
'가족을 위해 스스로 전쟁에 뛰어든 소년'에 대한 이야기. 이면서도
'가족을 위해 끈질기게 살아남는 소년'에 대해서 서술하는 이야깁니다만...
오, 비평을 신청해도 해 주시는 분이 없는데 직접 나서셔 해 주신다니! 이건 하늘이 내린 기회죠. 그런데 제 작품은 분량이 부족해서 비평 신청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제가 예상하기엔 별로면 별로네요, 괜찮으면 괜찮은데 아직 스토리 진행이 어떨지 모르겠어서 애매하네요. 이 둘 중 하나일 것 같은데..그래도 신청해 보겠습니다.
하프엘프 이안 비평 부탁드립니다
http://blog.munpia.com/dhqjaos1/novel/1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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