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삼연참이라는것을 해봤습니다....
심신이 마비되고 결국 마지막엔 주화입마까지 쿨럭....
탄력을 받았는지 오늘따라 잘 적어져서 신나게 써내려갔는데
정작 쓰고나니 피폐해져 버리고 말았군요... -_-...
아참, 여기 계시는 분들중에서 무협용어에 관하여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분이
계신다면 저에게 가르침을 내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문신‘을 무협에서 뭐라고 칭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몸에 새기는것)
그리고 문신을 하는 타투이스트의 중국명칭도요....
예전에 천잠비룡포에도 언급이 되었던것 같았는데 까먹고 말았답니다.
왠지 금강님은 아실것 같기도 한데....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