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 하는건 아니구요. 주인공이 잠깐 지나가는 마을에 자라나고 있는 풀인데. 이 풀이 뿌리를 박는 장소가 사람 몸이에요. 아무튼 그런 내용을 쓰는데 주인공이 그 풀을 손으로 만지다가 손에 씨앗들이 박혀서 자라나려는 걸 보고 놀라는 장면인데 이게 본의 아니게 혐오스럽게 느껴지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걍 빼버릴까요? 손에 씨앗이 박혀서 자라나려는걸 본다면 많이 기분 나쁘신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 하는건 아니구요. 주인공이 잠깐 지나가는 마을에 자라나고 있는 풀인데. 이 풀이 뿌리를 박는 장소가 사람 몸이에요. 아무튼 그런 내용을 쓰는데 주인공이 그 풀을 손으로 만지다가 손에 씨앗들이 박혀서 자라나려는 걸 보고 놀라는 장면인데 이게 본의 아니게 혐오스럽게 느껴지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걍 빼버릴까요? 손에 씨앗이 박혀서 자라나려는걸 본다면 많이 기분 나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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