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리보기 서비스 신청을 해놓고... 비축분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침에 써둔 오늘자 연재분을 올려놓고 비축분을 쓰는데...
장장 18~20페이지를 순식간에 써내려갔지요.
글자수로 치자면 약 1만 1천자.. 2회분량입니다.
보기 드물게 만족스러웠습니다(그렇게 느낀 것이겠지만요).
그런데... 더 쓰고 싶은데.. 진자로 더 쓰고 싶은데 안써져요.
진짜로 안써집니다.
머리속이 텅 빈 듯 아무것도 써지지 않아요 ㅠㅠ..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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