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본인이 정하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느낌이 살아야 하니까요. 뭔 본문과 관계도 없는데 그냥 멋져보이는 제목을 개인적으로 가장 경멸하고 혐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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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더 짜세요. 설정에 따라 제목이 붙어야 하는건데. 물론 제목을 먼저 붙이고 그에 어울리는 설정을 붙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방향이 전자인 것 같으니 그렇게 하시고... 스토리라인과 전체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작가의 메세지 등도 제목과 크게 연관된다고 봅니다. 즉, 저 단편적인 내용 가지고 뭐라 제목을 붙이기는 힘들겠네요.
설정은 다 정했습니다. 문제는 주요 인물들의 이름이....
게임 속 스킬이 현실에서 이루어질 리가 없어! 게임 속 세상을 이 세상 속으로 옮기는 방법, 그 첫번째! 현실 세상의 게임사정. 재미없는 세상에 게임 속 기술을 펼쳐보았습니다. 위의 네개의 제목 중 아무거나 택일하여 선택하세요^^ 작명비는 받지 않겠습니다^^
라노벨 아닙니다?
역시 스킬을 현실에서 내 마음대로 펼치면 안되는걸까? 게임이 현실로 튀어나온다는데요. 게임 속에서 스킬만 가져나온다는 걸 실수로 NPC 그녀까지 꺼내버리고 말았다. 이런 제목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라이트노벨풍이네요 전부
그렇다면 그 게임 이름을 그냥 제목으로 채택하심이...
얻어걸리는거임
막~ 아주 막~ 쓰다보면 얻어걸립니다.
심플하게 쿼터. 두글자 제목 어떠신지
깊게 생각할것 없이 윗분 닉네임보니 제목 필이 꼽히네요
재발 작가님의 심정과 제목의 일치
간단하게 '스킬' 어떻습니까? ㅎㅎ 위의 정보로는 더 이상 나올 만하게 없을듯한데....... 종족이름이나 주인공 이름을 제목으로 하는게 가장 일반적일 것 같고..... 쩝!
저는 뭐, 주인공 이름을 쓴답니다, 제목으로.
드래그[드래거] - 마우스 드래그에서.. 스킬을 가져온다고 하니 생각난거 구요 드래거는 드래그를 하는사람. 스킬 브링[브링거] - 스킬을 가져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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