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 연재가 안되도 연중이다 하고 다시 안보는 소설들이 대부분이지만
월간지, 계간지, 하다못해 반년에 한번 연재할까 말까한 작품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저의 경우는 ‘회기의장',’후생기',‘카페출입금지'가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ps. 도대체 바람의벗님이나 가글님, 취몽객님은 언제쯤 이 소설들을 쓰실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달만 연재가 안되도 연중이다 하고 다시 안보는 소설들이 대부분이지만
월간지, 계간지, 하다못해 반년에 한번 연재할까 말까한 작품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저의 경우는 ‘회기의장',’후생기',‘카페출입금지'가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ps. 도대체 바람의벗님이나 가글님, 취몽객님은 언제쯤 이 소설들을 쓰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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