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한결 같이 많아서 매일 설레입니다. "오늘은 얼마나 어이없는 오타를 냈을까?" 뭐 이렇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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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부터 소리내서 읽으면서 고치고 있어요 근데 그래도 나오는 것같아요 ㅠㅜ
기계장치 버그픽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소스가 엉켰나보네요 ㅋㅋ
기계장치에 기계로 작동하는 키보드가 필요합니다@@
오타! 글쟁이의 엉원한 적. 단순 오타가 아니라 용법을 잘못 알고 쓴 관용어는 얼굴이 화끈합니다. 수라백님의 말씀에 한표^^
오타라....무시합니다. 지적 받으면 아! 틀렸구나. 알았어, 고쳐주지. 라고 고치거나....가 아니란 말입니다!!!!! 흑흑. 최대한 오타 안나오게 하려고 한다 하면서도 결국은 나오죠. 그것도 가끔 오타라고 보기도 민망한 깨진 글자들이....
오타는요. 피할 수 없잖아요? 전 그냥 즐기로 마음 먹었죠.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ㅋ.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마음 편하게 먹으면 오타도 잘 안 나오긴 하더라고요. 딱히 조언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원래 그런거죠 ㅎㅎ, 독자님이 지적해주시는거 재빠르게 수정하면서 배우는게 제일좋은것같습니다. 오타걱정보다는 플롯이랑 상황을 짜는데 조금더 신경쓰는게 올바른 자세같습니다.
한글에 옮기면 오타검사가 편합니다. 가끔씩 '한듯'같은 단어에 빨간줄이 걸리면 당황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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