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별로 안달리더라고요.. 하하.. 저는 그저 댓글 달리면 답댓글 달아주면서 독자여러분이 제 작품을 어떤 마음으로 보고계신지 확인할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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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네요...
종용하면 됩니다. 회차 말미에 떡밥을 던지거나 후기에다가 징징거리거나. 방법이야 무한하죠.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이자 근원적인 해결책은 독자 숫자 자체를 불리는 겁니다.
독자 숫자를 불리기가 힘들다면, 역시 떼를 부려야......
무한 떡밥 투척신공을 던지세요. 다음화가 궁금해지게, 그러면 독자들은 열이 받아서 자연스럽게 댓글을 남길 수가...
그러면 작품 망합니다. 떡밥을 던지면 거두서야죠. ㅋㅋㅋ
하하하.
글이 재미있으면 댓글 답니다...
답댓글이 그나마 가장 건전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역시 그렇죠?
전 작품 통틀어 댓글 0입니다 ...히힛... 난 안될꺼야.
곧 늘어날 겁니다!!
죄송합니다. 언제나 눈팅에 뎃글 잘 안다는 1인입니다... 저는 이상하게 본글보다 후기가 재미있을때 달게 되더군요...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절단마공이라 칭하시며 절 원망하시더군요. 의도한 바가 아니에요! 믿어주세요!
추천은 날려도 댓글은 별다른 의견이 없으면 안 다는 취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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