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재하는 소설 통계입니다.
전작 통계입니다.
역사소설을 쓸 때는 초등학생을 타겟으로 써야 읽는 사람들한테 쉽게 읽힐 거란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일단 쉽게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고증은 충실히 해야겠고, 재미도 놓치긴 싫고...그렇게 아직도 적응기를 거치는 중입니다.
전에 완결한 소설보다 지금 연재 중인 소설이 좀더 여성 및 젊은 층의 분포가 많을 거라 생각해왔는데, 착각이었네요. 안 그래도 어떤 독자분이 전작의 남주가 더 마음에 든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 역시나 예전 남주가 더 사랑받은 듯...ㅠㅠ
어흑...통계를 보고 나니, 머리에서 열이 더 펄펄 끓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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