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몇편 읽어본 입장에서 봤을때 무갸무컁님의 글들은 ~~했다. ~~다. 식의 문체가 너무많아서 읽기가 좀힘든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그렇군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그저 독자의 입장이였을 뿐입니다^^;; 화이팅!
열심히 쓸게요! ㅋㅋㅋㅋ
...? ~했다. ~다. 형식의 마무리가 아니면 어떤 형식의 마무리가 사용되는 건지? 살짝 멘붕오네요 ㅎㅎ. 제 글도 전부 그런 형식이고 다른 글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초보 글쟁이한테 살짝 힌트를 주셨으면 하네요. 글쓰다 들렀는데 타이핑이 안됩니다 ㅠ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한담글로 질문좀 해주세요.. 뭔가 문제가 있는 문체이리라 생각되지만 확 와닿는게 없네요.
모든 문장은 했다, 다 로 끝나야 완결성을 지니지 않나요? 물론 다른 방식으로 끝낼 수도 있지만 아주 가끔만 써야 할 방식이라서 추천은 못하겠고, 위에서 말하신 부분은 너무 문장을 짧게 끊는다는 뜻일까요? 저도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무갸무캉님의 글을 몇 개 읽어봤는데, 위에 분 의견이 문장력에 대해서 뭐라 하신거라면 제 실력에 딱히 뭐라 반박할 수는 없지만, ~했다나 ~다 로 끝나는 데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다른 분들 글 읽으면서 꾸준히 쓰다보면 어떤 길이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요새 소설들이 빠른 전개로 읽기 쉽게 쓰는 데 집중하고 있는 건 사실이라서 저 역시도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미있는데... 꾸준히 연재 해보시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제 자체가 문장력이 없다보니 뭐라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성민님 말씀에 더가깝다고 해야겠네요
대충 무슨 뜻인지는 이해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적 감사드려요 ㅠㅠ! 저는 그동안 이런 댓글들을 원했습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