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준비하다가 공포영화를 봤는데..

 

 -_-;

 

 제 정신이 이상해진걸까요?

 

 원래 공포영화를 너무좋아했고 이것저것 잘 찾아보는편인데..

 

 뒤늦게 셔터라는 영화를 보려는데 무섭다는 댓글이 많아서 기대기대중..

 

 제가 원래 연재하던걸 잠시 중단하고 새로운글을 준비중인데..

 

 귀신을 정신체(정신력) 정도로 표현하려합니다.

 

 요새 그런생각만 해와서일까요? 공포영화를 계속봐도 무섭긴커녕

 

 저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만 머리속이 복잡해지네요..

 

 

[블레드]

머릿속에 떠오른 것을 글로 끄집어내는 것은 누구나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짧게짧게 연습삼아 써보시고 자신이 생각한 그런 느낌이 들때까지 고쳐보는 것도 나름의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

[파이보스]

그 영화..무척 무섭대요 여자친구가 같이 보쟀는데 무서워서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