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돈이 없어서! 있지만 살찔까봐!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Aㅏ!
전 책 읽으면서 아 음식을 정말 먹고싶게 만드는구나 싶었던 작품이 늑대와 향신료였네요.
오호, 늑향에 먹는 장면이 잘 나오는 가 보죠?
주인공이 워낙 먹성이 좋아서...
러브씬 쓰다가 깡소주 깐 적은 좀 있습니다만.
Aㅏ......OTL
222
조회수와 선작에 절망해 맥주정도 먹은적은 있습니다만 .ㅠㅠ
어이구 저런....히, 힘내세요. 0ㅅ0aa;;;
상상 하다가 땡긴 적은 많습니다 (^q^)
^ p ^
바.별보다가 지른적이 많죠..
오홍~
ㅋㅋㅋ.. 예상치못한 지출이 발생할수도..
아! 맞다 지출!!
무가 빠지다니....
전 닭무는 잘 안 먹거든요. 덤으로 콜라도 빼고 줘요. 그래서 주인 아저씨가 미안한지 소스 잔뜩 주더라구요 ㅋㅋ
순간 치킨으로 글을 쓴다는 걸 치킨으로 타자를 친다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제 머릿속을 의심해봐야겠습니다.
오? 저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하네요.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지금 뼈밖에 없으니 내일 한마리 시켜서 해봐야 겠네요 ㅋ
이 글을 읽으니 까닭없이 맥주가 땡기네요! 하지만 이미 소주에 막걸리를 했으니 참아야겠습니다 (아예 이참에 삼위일체를 달성해봐?!)
먹는게 남는거라고 누가 그랬어요.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