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창 유행 중인 어게인 마이라이프라는 소설에 대해 비평을 써봤습니다.
오늘 하루의 절반을 그 소설을 보는데 투자했고, 어떻게 하면 소설을 쓰시는 작가분의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 진지하게 고민하며 글을 썼죠.
하지만 역시 처음 써보는 비평이라 그런지 반응은 미적지근하군요.....
하긴 제가 전문비평가도 아니고 처음부터 잘 쓸 수는 없겠죠.
비평도 역시 아무나 하는 게 아닌 모양입니다.
하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한창 유행 중인 어게인 마이라이프라는 소설에 대해 비평을 써봤습니다.
오늘 하루의 절반을 그 소설을 보는데 투자했고, 어떻게 하면 소설을 쓰시는 작가분의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 진지하게 고민하며 글을 썼죠.
하지만 역시 처음 써보는 비평이라 그런지 반응은 미적지근하군요.....
하긴 제가 전문비평가도 아니고 처음부터 잘 쓸 수는 없겠죠.
비평도 역시 아무나 하는 게 아닌 모양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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