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는 아직까지 큰 비가 내리거나 하지는 않네요.
평화로운 밤입니다. 후후... (방금 천둥 쳤는데??)
오늘 의도치 않게 제 글로 꽤 많은 분들이 조회수 공개에 대해서 대기를 하시다가...
피를 보셨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이번 일로 좀비고양이가 되었습니다.)
어쨌든 뭔가 다 밝혀지고 나니깐 속이 시원합니다!
나름 추천수 좀 있길래 어 설마? 했는데 조회수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네요.
선작해주신 63분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다 밝혀진 지금 포기하기도 뭣하니 이번 일로 모두들 심기일전해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서 뒤집어보는 신화를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
아직 시간도 남았으니 모두 화이팅!!!
p.s.물론 저 말고 다른 분들이.. 안될거야 난....
슬슬 숨은 명작 찾기 및 비평과 추천글 올리기에 시동을 걸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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